"아그리젠토 코리아  첨단농업 부국의 길"한국농업이 지닌 문제점을 날카로운 관점으로 밝혀내면서, 그것을 해결할 적절한 대안점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이 네덜란드 못지않은 농업강국이 되기 위해 실천해 나가야 할 액션플랜도 담아냈다. 패배주의에 함몰되어 형성한 성역에서 벗어나 농업혁명을 일으키도록 도전하고 있다.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첨단농업 부국의 길'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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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법칙

도서 소개 2010. 10. 4. 11:49
 

책표지
도 서 명 성공의 법칙
저     자 맥스웰 몰츠
출 판 사 비즈니스북스
출판년도 2010. 08. 20
추 천 인 송현식
기     타 등록일 : 2010-09-30   /   조회수 : 36회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한다. 자신이 무엇인가에 있어서 도전을 하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면 성공 할 수 있을 것이고 할 수 없을 것 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도전 한다면 실패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맥스웰 몰츠는 성형외과 의사로써 여러 종류의 환자들을 만나는 경험을 토대로 '자아 이미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이코사이버네틱스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이 책을 통해 자아 이미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사례와 이상적인 자아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훈련법 등을 제공 하여 스스로 훈련을 통한 성공적 매커니즘으로 변화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1장에서는 자아이미지의 변화의 중요성을 이론을 통해 설명하고 사례를 통해서 강조 한다.
저자는 합리적으로 만족하기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적절하고 진실에 바탕을 둔 자아이미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적합한 자아 이미지를 발견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에서 합리적인 자아 이미지란 창의적인 모습과, 자신의 강/약점을 모두 알고 마지막으로 자신 에게 솔직해야 합리적인 자아 이미지라고 할 수 있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없다 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열고 성공 메커니즘을 활성화 시켜 내부의 자아 이미지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여 성공의 길을 걸어 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2장에서는 진정한 자아 혁명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우선 성공 메커니즘에서의 상상력에 대한 역할을 강조 하면서 상상력은 자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으며 성공 메커니즘을 성공적으로 작동 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성공 메커니즘의 작동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며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 원리인 사이코사이버네틱스에 대한 개념을 자기 통제 원칙을 인간의 두뇌에 적용 시켜 설명한다. 자동 메커니즘은 피드백을 통해 '과정’ 을 소유 하게 됨으로써 자동 메커니즘은 성공적인 반응을 되풀이 한다는 것이다. 실패를 하는 것에 두려워 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실패도 과정을 통한 성공이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과정 이라고 생각 하라고 설명 한다.

3장 에서는 상상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한다. 저자는 진실이라고 믿는 이미지를 벗어나거나 넘어설 수 없다고 주장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는데, 사례를 통해서 긍정적 상상력을 위한 정신적 이미지를 통한 훈련법을 설명 한다. 이것은 신경시스템이 실제 경험과 상상하는 것과 차이가 거의 없다고 주장 한다. 이미지 훈련법을 소개 하고 그 훈련을 통해 효과를 거둔 피아니스트/골프선수의 사례는 그의 주장을 충분히 뒷받침 해준다. 핵심은 바로 성공한 사람의 비법을 전수 받고 그 이미지를 상상하고 그 방법을 실행하는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상상을 하더라도 진정으로 자신이 목표하고자 하는 것을 상상하고 진실하게 피드백 하면서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 하기 위해 성공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4장 에서는 긍정적면서도 진실된 자기 최면의 중요성을 설명 한다. 실제 사례들을 설명 하는데 부정적인 최면은 외형적인 모습에서의 변화가 생길 수 있고 부정적 최면에 빠지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면서 열등함을 느끼는 것보다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상상과 자신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한다. 자아 이미지가 '그들’ 이라면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 하지말고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독특한 성격과 업적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부정적 체면에서 깨기 위해서는 긴장을 푸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 하면서 긴장 푸는 방법을 제시 한다.

5장에서는 합리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합리적 사고를 하는 방법을 제시 한다.
자동 메커니즘은 일종의 기계처럼 작동한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설정한 목표를 성취하려고 노력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 한다면 자동 반응 패턴이 변경 돼서 자동 반응 패턴도 합리적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중요 하다고 한다. 실수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오히려 미래를 향한 전진이 자동 메커니즘을 긍정적으로 강화 시키는데 힘이 된다고 설명 한다.
비합리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 요인으로는 타인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받아 변화 한 자신의 생각, 과거에 대한 잘못을 반성하기 위한 의식적인 행동 변화 등이 요인이 되는데 내부에 대한 믿음과 정확한 사고를 통해 극복 할 수 있다고 강조 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에 대한 절실함과 믿음 그리고 정확한 사고를 위한 노력 들이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들로 설명 된다.

6장에서는 성공 메커니즘은 무의식 적인데, 우리가 의식적으로 해결 하려고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다고 한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문제들을 자동 성공 메커니즘에 넘겨 주는 방법을 터득 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 한다.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순간은 자동 성공 메커니즘으로 나타나는 순간인데,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학습 단계인 4단계를 통해 누구나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설명 한다. 창조성을 발휘 하는 5가지 방법을 소개 하면서 훈련을 통해 창조성 발휘가 가능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 한다.

7장에서는 행복에 대해서 설명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훈련 하는 방법을 제시 한다.
행복은 정신적인 습관 이기 때문에 현재 내가 노력 하지 않으면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고 설명한다. 먼저 행복하다고 마음을 먹고 행복을 위해서라면 습관을 익히고 인생의 주인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 한다. 그렇기 때문에 '불가능’ 이라는 생각도 자신이 생각 하는 의견일 뿐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불행은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향해 전진을 하고 목표를 만족할 만큼 수행 하면 자연스럽게 행복이 느껴지기 때문에 불행함은 느껴질 수 없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행복과 성공을 얻으려고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복 해지기 위한 훈련 법으로는 자신이 달라질 것이라고 반복해서 외치기, 부정적인 생각은 태워 버리기, 회의주의와 냉소주의 단념 하기 등의 방법 등이 있다고 제시 한다.

8장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소개하고 성공의 7가지 필수 구성 요소가 무엇인지 알아 본다. 방향 감각, 이해, 용기, 관용, 존중, 자신감, 자기 긍정 으로 말할 수 있는데 설명을 사례들과 곁들여 하기 때문에 이해 하기 쉽고 더 와닿는 부분이라고 생각 한다.
여기에선 역경의 중요성도 말하는데 역경 지수가 높더라도 자기 자신이 중심을 잡고 긍정적인 사고로 역경을 헤쳐나가다 보면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짐을 벗어던지는 훈련 법을 소개 하며 성공을 거두는 방법을 정리 한다.

9장에서는 부정적인 사고에 대한 소개와 부정적인 사고를 역이용 하는 방법을 소개 한다. 부정적인 사고는 자칫 잘못하면 자동 실패 메커니즘으로 빠질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자동 실패 메커니즘의 7가지 경고 신호가 있는데 이것들을 역이용 하여 때려 부수는 트레이닝을 하여 자동 실패 메커니즘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학습하는 장이라고 할 수 있다.
10장에서는 저자의 의사시절의 일화를 바탕으로 마음의 성형 수술의 중요성을 강조 하는데 마음의 상처의 치료 중요성과 자아 이미지를 어떻게 하면 다시금 긍정적으로 돌릴 수 있는지 학습 한다. 마음의 상처는 소외감, 두려움, 싸움 등 행동을 유발하여 부정적인 사람이 될 수가 있지만 '해결 지향적 치료법’의 실천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료 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면역 시스템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실천 하여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한다.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원한을 품으려는 마음 보다는 용서, 도전, 만족 등의 키워드를 통한 건강한 자아이미지로의 변신을 통해 미래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 이다.

11장에서는 자신을 억압하는 의식적인 한계를 벗어 던져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 한다.
피드백이 의식적인 자기 반성이 되면서 자신을 계속적으로 억제 하려는 모습으로 나와서는 안되고 한계를 벗어 던지고 미래를 향해 전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히려 의식적인 자기 비판은 상황만 더욱 악화 시킬 뿐, 모험을 통한 도전으로 한발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말한다. 오히려 부정적인 피드백이나, 남을 의식한 자기 의식들은 자기 발전에 대한 방해가 될 뿐 자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흔들림 없이 굳은 마음으로 정진 하라고 말한다. 우리가 생각 하는 목표는 높지도/낮지도 않은 적절하고 자기만족적인 창조적 인격 이기 때문에 심한 의식도 아무런 의식 없는 무의식도 아닌 적절한 자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훈련법을 소개 한다.

12장에서는 성공적인 자아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 한다. 성공의 기초를 다지려면 먼저 긴장을 완화 해야 하고 휴식이나, 다른 사람의 과민 반응을 하지 않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 한다고 주장 한다. 외부의 자극 보다는 자기 자신이 마음의 평정을 가지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다스려야 성공을 위한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복잡하고 의도적인 부정적인 생각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해가 될 뿐 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그럴 땐 자기 자신의 마음에 우산을 펼치고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 하려고 해야 한다. 자아 구축 하기 위한 훈련 법이 제시 되어 있다. 현재 존재하는 것에만 감정적으로 반응 하고 현재가 아닌 것에는 평정심을 가지고 여유를 가지라는 내용 이다.

13장에서 위기를 극복할 때 저자는 섀도 복싱 처럼 상대방과 실전 싸움을 하는 것처럼 상상하며 위기 극복 연습을 하길 권한다. 위기는 기회라고 한다.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위협적인 상황에 대처하거나 능동적인 반응을 보이면 우리 내부에 있는 잠재된 힘을 발휘 할 수 있다고 한다. 훈련 중에는 압박감이 없어야 하고 자유로이 그리고 대처 할 수 있는 기술 몇 가지를 준비 하면 더욱 좋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가 있어야 위기를 대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목표가 없다면 위기를 헤쳐나갈 수가 없다. 목표를 가지고 위기를 대처 할 때 나타나는 흥분은 두려움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의 약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위기를 창조적 기회를 바꿔 훈련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한다.

14장에서는 자신이 목표를 하고자 하는 것을 설정하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을 하면 자동 메커니즘은 섬세하게 수행 하기 때문에 목표 설정의 중요성과 실행 단계 있어서의 주의 할 점을 제시 한다. 긍정적인 목표를 마음에 두고 실제인 양 생생하게 떠오를 정도가 되면 승리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 승리감이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 하게는 하지 않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징후 이기 때문에 내부 메커니즘이 성공을 향해 설정 된다고 할 수 있다. 승리감의 효과는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실제 사례를 들어 소개하여 자세하게 알 수 있고 이 장에서는 승리를 확신 할 때 자기 자신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말하는데 앞서 얘기 했던 지나치게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은 신념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남의 이야기를 새겨 들으면서 자신의 긍정적인 기억들을 강화 하는 방법을 제시 한다.

15장에서는 늙지 않고 풍요롭게 장수하는 비결을 소개 한다. 끊임 없는 목표 설정과 성취 하기 위한 긍정적인 능력을 과학에 뒷받침 하여 길고 건강한 생명력의 중요성을 강조 한다.실패 메커니즘은 노화를 앞당기고 성공 메커니즘은 병의 쾌유를 가지고 온다고 말하면서 성공 메커니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 한다. 젊음의 비결은 무엇보다도 최적상태의 에너지를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진전 시키는 것 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에너지를 최적화 시켜서 자신의 마음에 생명 연장의 필요성을 인식 시켜 미래를 꿈꾸며 긍정적인 심리로 사는 것이 가장 큰 장수의 비결이라고 주장 한다.
 
16장에서는 사이코사이버네틱스 이론에 기반하여 트레이닝을 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대한 실제 사례를 소개 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 하는 것은 성공하고자 하는 신념을 자기 스스로 훈련을 통해 끌어내는 것이 타고난 천재들 보다 성공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승리를 확신 하고 위기는 기회로 바꾸려고 하는 결심 후의 노력들,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들은 자기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적인 긍정적 자동 메커니즘이 발동하여 사이코사이버네틱스의 원리를 통해 자동적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요즘 현대 사회에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고통 받는 현대인들이 많다고 한다.
1960 년대부터 자기계발서의 원조라고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책이지만 긍정적이고 건강한 자아이미지를 형성하고 실현 시키기 위한 훈련 법은 지금의 현대인들에게 더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 된다. 이리저리 바쁘게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이라는 것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 책이다. 자신이 살면서 좌절을 한 경우 목표 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이책을 읽고 기본 3주 이상의 훈련을 해보길 권해 본다.

 

<목차>

제1장 자아 이미지부터 바꿔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무기!
제2장 이것이 진정한 자아 혁명이다
-내 안에 있는 성공 매커니즘을 작동시키자
제3장 상상력을 이용하라
-성공의 본능을 일깨우는 힘찬 불꽃
제4장 잘못된 믿음을 버려라
-'실패’ 또는 '능력 부족’ 이라는 최면에서 깨어나기
제5장 합리적으로 사고하라
-이것이 자기 한계를 뛰어넘는 구체적 기술이다
제6장 마음의 족쇄, 몸의 수갑을 모두 벗어던져라
-스트레스 없는 성공을 위한 심신의 테크닉
제7장 성공과 행복은 정신적 습관이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결과를 낳는 파워 심리 체조
제8장 우리는 성공할 운명을 타고났다
-성공한 사람들, 그 불변의 공통점
제9장 자동 실패 매커니즘으로부터의 대탈출
-부정적인 사고를 역이용하라
제10장 마음의 성형 수술을 하라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
제11장 자아를 구속하는 고삐는 풀어서 던져 버려라
-부정적인 피드백, 자기 억압의 골짜기를 벗어나라
제12장 난공불락의 성공 자아를 구축하라
-성공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마음의 약 만들기
제13장 위기를 연습하라,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위기를 창조적인 기회로 바꾸어 주는 의식의 섀도복싱
제14장 승리를 확신하라,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승리감과 성공의 신념을 현실화하는 기적의 매커니즘
제15장 내 생명력의 수요를 끊임없이 창출하라
-늙지 않고 풍요롭게 장수하는 비결
제16장 사이코사이버네틱스로 성공한 사람들
-신발 끈을 맬 수만 있다면,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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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송파문화원에서 [한국의 길:네 가지 기본 모델]를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이 열렸다. 원탁토론아카데미(원장, 강치원 강원대 교수)가 주최하는 이 토론회는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 양동안 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오세철 교수 (전 연세대학교 교수), 주대환 (사회민주주의 연구소)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아래와 같은 주제들을 중심으로 한국경제의 앞날에 대해 토론하였다.

 

1) 자본주의의 총체적 위기에 맞서는 세계 프롤레타리아트와 공산주의자의 과제 오세철 (전 연세대학교 교수)

2) 한국사회에 사회민주주의는 왜 필요한가? 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3) 한국의 방어적 자유민주주의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4) 왜 자유주의인가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


토론자들은 우리사회 진보와 보수의 대표적인 논객들이어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보수vs진보 맞짱토론] No.3 한국의 길:네 가지 기본 모델 1부 

[보수vs진보 맞짱토론] No.3 한국의 길:네 가지 기본 모델 2부 

 

 

 

진행자 : 강치원 (강원대학교 교수)

               토론자 : 오세철 (전 연세대학교 교수) 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 

주최 : 원탁토론 아카데미

 제작 : 자유기업원 프리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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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전문가에게 그 해답을 묻다!

[전문가 진단] 부실대학 명단공개, 대학의 구조조정으로 이어지나?


대학의 구조조정 이야기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최근 정부가 학자금 대출한도를 제한하는 부실대학의 명단을 공개하였습니다. 이것이 대학의 구조조정이 촉발되리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부실대학 구조조정과 관련해서 왜 구조조정 이야기가 끊임없이 제기되는지,

우리나라 대학의 현실은 어떠한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사회 : 권혁철 (자유기업원 시장경제연구실장 )

전문가 패널 : 신중섭 ( 강원대학교 윤리교육학과 교수 )                

- 주요 내용 -

(1) 왜 대학의 구조조정 이야기가 끊임없이 제기되는가?
(2) 우리나라 대학의 현실은 어떠한가? 
(3) 대학의 현실이 이렇게 된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4) 최근 정부가 내놓은 부실대학 명단공개 및 학자금 대출한도 규제 대책의 내용은 무엇인가? 
(5) 이 대책의 대한 평가는 어떠한가? 구조조정에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는 것인가?
(6) 바람직한 구조조정의 방향과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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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최저임금제, 나아가야 할 방향은?



 

<

최근 2011년 최저임금제가 발표됐다.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최저임금제,
그러나 자유주의자들은 시장의 왜곡을 이유로 이를 반대한다.
최저임금제를 주제로한 전남대 정기화 교수와 대학생들의 까칠한 대화가 펼쳐진다.



안군원 <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


이  한 <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


전나눔 < 이화여대 사회학과 >


<사회정의와 사회발전>, <한국법의 경제학>의 저자이자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정기화 교수는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게 될까?   

 

※ 자유기업원, 이데일리TV 공동제작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 대화> 방송안내

프리넷뉴스 : 매주 월요일 (www.fntv.kr >시사포커스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이데일리TV : 매주 금요일 오후 8:00 (스카이라이프 525번, 지역케이블은 지역 케이블사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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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농업시장개방 문제, 해법은 무엇인가?


 

농산물 개방의 문제는 농민의 생존권 문제이기에 신중해야 한다는 대학생과 농업의 세계화와 기업농 양성을 통해 한국 농업시장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자유주의자!

 

개방이 이루어지면 350만명의 농민들의 사회문제가 발생한다! 최소한 우리 농업의 변화에 대한 현실적 합의점을 찾으면 구체적 방법을 찾을수 있다!

대학생들과 자유주의자가 농업개방문제로 격전을 벌인다!

이동하 < 이화여대 행정학과 >


장유진 < 고려대학교 영문과 >


강덕현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


 

<왜 우리는 비싼 땅에서 비좁게 살까>, <땅은 사유재산이다>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자유기업원 김정호 원장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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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보편적 복지확대, 복지병 낳는가?

 


 

 

경제적 능력을 따지지 않고 특정한 욕구(needs)가 인정되면 누구에게나 복지급여를 주는 복지제도를

'보편적 복지' 라하는데 최근 지방선거를 즈음하여 주요 이슈이자 선거쟁점으로 등장하였고,

이에 대해 자유주의자와 대학생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보편적 복지의 확대가 '복지병’을 낳는다구요?

한국의 보편적 복지를 어떤 수준이라고 평가하시는 건가요?

보편적 복지확대가 '복지병'을 부른다는 자유주의자의 주장에 대학생들은 팽팽하게 맞섰다.


안선영 ( 대학생 경제독서동아리 PREB )


민병철 ( 대학생 경제연합동아리 KJSEA )


박성민 (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 대화> 그 여덟 번 째 명사는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초대 회장을 역임한

강원대 민경국 교수. 그는 한국 자유주의자 스펙트럼에서 가장 오른쪽에 위치하는 인물이자, 스스로를

'보수주의자이자 자유주의자’라고 소개하는 원조다. 민경국 교수는 '보편적 복지확대는

곧 시대적 흐름’이라고 말하는 대학생들의 까칠한 질문에 그는 어떤 대답으로 응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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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노동시장 유연성이 고용문제의 답인가? 

노동부가 고용노동부로 이름을 바꾸고 구체적으로 어떤 고용정책들이 담길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아직 노동유연성을 강화해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정책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

 

이에 대해 대학생들은 "이미 한국의 노동시장은 충분히 유연화 돼 있다는 포브스의 발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동유연화가 오히려 비정규직 확대와 실업률 증가를 불러와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요?"등 노동시장을 더욱 유연하게 해야한다는

주장의 집요한 질문들이 쉴새없이 쏟아냈다.  


 윤은정 ( 대학생 경제독서 동아리 PREB )


함현근 ( Young Leaders Club )


이소라 ( 한양 금융공학회 HYFE )

 

토론자로 나선 노동경제와 노사문제 전문가인 자유주의자 김태기(단국대 경제학)교수는

어떤 대답, 어떤 해결책으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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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상한제하면 높은 등록금 상승률 잡힐까?


 

국회는 올해 초 등록금 상승률을 물가상승률 대비 최대 1.5배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을 제정했다. 

등록금 상승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대안'이라는 주장과

 '장기적으로 대학의 발전을 막는 규제'라는 입장,

그리고 '정책의 실효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주장' 등 여러 가지의 논의들이 맞서고 있는 상태다.



 

대학등록금 상한제의 한계를 주장하는 정갑영 교수(연세대 경제학과)와

등록금 상승의 제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대학생들이 이를 놓고 열린 토론을 벌인다.

'과연 대학 등록금 문제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 자유기업원, 이데일리TV 공동제작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 대화> 방송안내

프리넷뉴스 : 매주 월요일 (www.fntv.kr >시사포커스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이데일리TV : 매주 금요일 오후 8:00 (스카이라이프 525번, 지역케이블은 지역 케이블사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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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유기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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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도 서 명 공유재의 비극을 넘어
저     자 엘리너 오스트롬
출 판 사 랜덤하우스
출판년도 2010.08.18
추 천 인 김신영
기     타 등록일 : 2010-09-06   /   조회수 : 80회

'공유재의 비극'을 피하기 위해 지금까지 나온 처방은 크게 두 가지다. 중앙정부의 강력한 통제 또는 사유재산권을 설정해 시장제도에 맡기는 것이다. 경제학의 난제 '공유의 비극'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 책『공유의 비극을 넘어』 책의 저자인 엘리너 오스트롬은 2009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고,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이 책을 그녀의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꼽았다. 엘리너 오스트롬 저자는 공유재 관리 방안으로 시장 혹은 정부가 아닌 공동체 자치라는 제3의 대안을 제시했다. 죄수의 딜레마 게임’ 모델에 기초한 '공유재의 비극’ 논리는 사익을 추구하는 합리적 개인들에 의해 공유자원이 고갈되어 버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이를 해결하려면 외부에서 개입하여 공유자원을 사유화하거나 정부 권력이 공유자원의 이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본다.
오스트롬 저자는 공유자원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국가가 자원을 통제를 하거나 개인이 사유화했을 때 실효성이 적음을 경험적 사례를 통해 말한다. 오스트롬 저자는 국가에게 공유재가 종속될 경우 더 나은 제도 개발 노력이 줄어들고 공유재가 사유화 되면 게임이론의 법칙에 따라 파레토 열위가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모두 공익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여 공유재의 비극이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다시피 상대가 어떤 선택을 하든 상관없이 보다 유리한 선택을 하기 위해 배반의 전략(게임이론,죄수의 딜레마)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는 비협동게임에서 경기자간의 의사소통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공유재의 비극이 발생함을 뜻한다. 따라서 오스트롬은 공유 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구성원의 자발적 조직과 자기 규율의 노력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자치적 공유재 관리 제도를 통해 자원에 대한 소유권을 배분하고 개인들에게 생산적 결과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스트롬 저자는 기대편익, 기대비용, 내면적 규범, 할인율 등이 개인의 공유자원 선택 전략에 영향을 미침을 모형, 그래프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내재적 전략 외에도 사회구성원간의 상호의존성이 또한 중요한 외재적 변수이라고 한다. 이는 공유자원 사용자 간에 무임승차, 의무태만 등 기회주의 행동이 존재할 때 공유자원의 사용에 문제가 발생하고 거래비용이 증가하게 할 수 있음을 뜻한다. 오스트롬 저자는 상호 조율된 전략을 채택하도록 하여 공유자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3장에서 오스트롬 저자는 공유 자원이 사회구성원에 의해서 잘 관리되어 존속되었던 사례를 제시한다. 경험적 근거로 제시되는 사례들은 일본과 스위스의 산악 목초 지대와 산림 공유지, 스페인과 필리핀의 관개 체계 등이다. 이들 사례에서 농민, 주민들은 공유자원에 관한 주요 결정을 자신들이 내린다. 사람들은 공유자원의 사용과, 활용패턴, 순편익, 비용에 대해서 알고 평가를 내린다. 예컨대 스위스 부락 주민들은 자치활동을 통해 감시비용, 거래비용을 낮추고 분쟁도 줄게 되었다. 이외에 스페인의 우에르타 관개 제도, 필리핀의 잔제라 관개 공동체를 사례로 제시하면서 공유자원을 지속가능하게 했던 자치제도를 보여주고 있다.
 제4장에서 오스트롬 저자는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지하수 분지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지하수를 무단으로 이용하게 되면 오염에 의해 공유자원이 파괴될 우려가 있다. 오스트롬 저자는 민간회사, 수자원 협회 등이 활발히 참여하여 자발적 조직을 만들어서 사회구성원 간에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음을 모형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공공적 기업가 정신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강조한다.
5장에서는 공유자원 사용자들에 의해 고안된 제도가 취약성을 가지게 되는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캐나다 동부 해안 사례를 중앙 정부의 개입으로 어자원이 급격하게 고갈되었다고 평가하였다. 획일적 규제 방안을 강요하기 보다는 지역의 특수한 여건에 맞게 주민들이 토착적 지식을 활용하여 스스로 규칙 체계를 수립하여야 한다고 역설한다.
오스트롬 저자는 제6장에서 다시 한 번 자원과 환경문제를 둘러싼 견고성과 지속가능성 문제를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말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예측가능성인데 공유재의 비극과 죄수의 딜레마를 전제로 한 기존의 전통적 접근법을 변화시켜 자원 사용자들에 의한 자치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세한 조업규칙을 만들어 공유자원을 잘 유지할 수 신제도장치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세계 각 나라의 사례를 분석해 성공과 실패 원인을 밝혀냈고 모형, 도식을 통해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해준다. 자원 사용 문제는 인간사회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고 그것이 삶의 방식이다. 이 책을 통해 공유자원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면 더 효율적이고 적절한 해결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자유기업원/시장경제교육인턴 김신영
 
 
 
<목차>
 
제1장 공유의 딜레마와 공유재의 비극
공유의 문제를 다루는 영향력 있는 세 모델
세 모델이 조장한 비관적 현실 인식
현재의 정책적 처방들
하나의 도전 : 공유의 딜레마 극복을 위한 새로운 인간 조직론 개발

제2장 공유의 딜레마를 넘어:자발적 집합 행동 및 자치에 관한 제도론적 연구 접근
공유 자원 상황의 분석을 위한 기본 개념들
상호의존성 하의 합리적 인간 : 독자 행동으로부터 집합 행동 조직화로
세 가지 퍼즐:제도의 공급, 신뢰할 만한 이행 약속과 감시 활동
딜레마의 성공적 극복 사례 분석을 위한 연구의 틀
실제 상황에서 작동되는 제도에 관한 연구

제3장 지속 가능한 자발적·자치적 공유 자원 체계에 대한 분석
지속가능한자치제도의사례Ⅰ : 스위스와 일본의 고산 지대 목초지 및 산림의 부락 공동 소유
지속 가능한 자치 제도의 사례 Ⅱ : 스페인의 우에르타 관개 제도
지속 가능한 자치 제도의 사례 Ⅲ : 필리핀의 잔제라 관개 공동체
지속 가능한 자치적 공유 자원 제도의 유사성

제4장 제도 변화에 대한 분석 : 협상을 통한 규칙 체계의 변화
지하수퍼올리기경쟁의딜레마
소송 게임 : 지하수 개발 경쟁의 딜레마 극복을 위한 협상
공공사업 단위 신설을 위한 기업가적 활동의 게임
다중심적 공공사업 단위간의 게임 : 공·사 파트너십과 자치 제도
제2의 딜레마 극복을 위한 제도의 도입

제5장 제도 실패 및 제도적 취약성에 대한 분석
공유자원제도실패사례Ⅰ : 터키의 두 연안 어장
공유 자원 제도 실패 사례 Ⅱ : 캘리포니아의 지하수 분지들
공유 자원 제도 실패 사례 Ⅲ : 스리랑카의 어장
스리랑카의 관개 개발 사업 : 비극적 상황으로부터 자치 조직화 성공으로의 반전 사례
노바스코샤 연안 어업 : 공유 자원 제도의 취약성 사례
사례 비교를 통하여 배울 수 있는 교훈

제6장 자율적으로 조직되고 자치 관리되는 공유 자원 분석을 위한 이론 틀
제도공급, 신뢰할 만한 이행 약속, 그리고 상호 감시 : 성공적 집합 행동의 조건들
성공적 자치 제도를 위한 제도 선택의 분석 틀
사회과학 연구의 새로운 도전

Posted by 자유기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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