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화 한국 쌀 문화의 새 시대를 연다! 한국 라이스텍 윤명희 대표-

이제는 어디서나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쌀, 이 쌀에도 도정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분류가 되고 각각 다른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햅쌀이란 추수 후, 도정작업을 막 마친 쌀을 햅쌀이라고 불린다고 하는
데요, 한국 라이스텍에서 생산된 쌀은 항상 햅쌀만을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게
되었을까요?

쌀 하면 호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한국 라이스텍에서는 호남지역이 아닌
경상북도 안동에서 쌀을 생산하고 있고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품질이 우수하고 많은 소비자들로 부터 인정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와 그만의 노하우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함께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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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명품 한우를 디자인하다. 행복하누 김상준 대표-

스스로를 사업장의 대표라 칭하지 않고, 명품을 생산해내는 디자이너라는 직함을 가지고 다닌다는 김상준
대표. 본인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명함에도 디자이너라는 직함을 세겨넣을 정도로 한우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한우 생산으로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는 김상준 대표는 시장경제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발상의
전환을 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육류에도 남들과 차별화된 생산방식을 연구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내는 것은 물론 향후 미래식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김상준 대표의 이야기를 한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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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첨단공법으로 식품산업을 선도하다. 샬롬산업 김정매 대표-

매일아침 회의에서 직원들에게 인기있는 상품을 만들으라고 주문하는 김정매 대표. 소비자들의 기호와
그들의 입 맛에 맞는 제품을 생산해 내기위해 매일 새로운 도약을 구상한다고 합니다.

1999년 김정매 대표의 과감한 도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진공동결 시설을 구축하고 국내 1위의
진공동결건조기술을 확보한 식품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샬롬산업 역시 여느
성공한 대표들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갖추고 시작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국내 최대의, 최고의
기술을 확보하기 까지의 과정을 이 시간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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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 가공식품의 눈을 뜨다. 함씨네 토종콩 함정희 대표-


농업개방으로 값싼 수입품으로 국내 농식품업계가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많이들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맛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국내산 토종콩의 우수한 품질과 함정희 대표의 콩에 대한 애정,
열정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함씨네 토종콩.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이 두부의 한 모 가격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두부 한 모의 가격에 약 5배나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비밀의 노하우를 함께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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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농업은 '6차+@ 산업'이다. 송광매원 서명선 대표-


농업은 이제, 재배와 가공, 유통, 마케팅을 넘어 관광상품으로 까지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농가에 농업이 6차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을 증명해주는 서명선 대표. 농업인 CEO로 성장하기까지 많
은 실패와 도전을 반복해서 격었다고 합니다. 송광매원의 사훈을 '열정'이라고 까지 내걸 만큼 서명선 대표의
도전정신과 열정은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그 만의 도전정신, 어떤 것일까요?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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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시장개척으로 미래를 준비하다. 청아띠농장 배종진 대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배종진 대표. 지역 대학과의 유기적인 관
계를 유지하면서 상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에 힘입어 물만 넣으면 고추장을 만들수 있는 분말형 고추장도
개발해 냈다고 하는 군요. 한국에서의 최고의 제품이 아닌, 세계에서 인정받는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배종진
대표의 꿈이라고 합니다. 배종진 대표의 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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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원칙과 신뢰로 승부하다. 청룡수산 문영섭 대표-


30년 동안 수산물 가공・유통업을 겸하고 있는 문영섭 대표. 청룡수산은 문영섭 대표의 30년의 노하우로 만들어낸 기업이라고 하는데요, 원칙을 고수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청룡수산은 하루 평균 생산량 1톤, 2009년 매출 440억원! 제주도내 제조업체 중 최고의 매출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청룡수산의 문영섭 대표의 성공신화,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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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마늘, 흑마늘로 식품이 되다.  도울농산 강기표 대표


우리나라의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마늘. 이 마늘이 한해 매출 120억 원을 만들어 낸다면, 여러분은 어
떤 상상을 하시겠습니까? 마늘이 인체에 좋다는 것은 이미 다양한 과학적 자료들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몸에는 좋지만 양념이라는 고정관념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마늘은 하나의 단일식품으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독특한 아이디어와 국 내・외 다양한 기술력을 접목시켜 마늘을 하나의 식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흑마늘을 만들어낸 도울농산의 강기표 대표. 그 의 성공 노하우를 함께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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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장인정신으로 명품을 빚다, 태성식품 삼보죽염 김인석 대표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장인정신을 빚는 명품, 태성식품 삼보죽염 대표 김인석입니다. 김인석 대표는 국내
죽염업을 이끌어 가는 죽염제조장으로도 유명합니다. 자죽염 생산을 시작하는 데는 김인석 대표만의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홉 번의 공정을 거치면서 1500도씨의 높은 온도를 견디고서야 탄생하는 자죽염은 면역력 강화, 항알레르기
효과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김인석 대표는 자죽염 생산에서 그치지 않고 이 자죽염을 활용하여 죽염을
넣은 장류를 개발하였습니다. 김인석 대표의 장인정신이 녹아든 자죽염과 장류의 탄생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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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한과의 명인, 담양한과 박순애 대표

한과의 무한변신! 명절에만 먹는다는 편견을 버려라. 한과의 맛과 멋을 더해 명품한과를 탄생시킨 담양한과의 박순애 대표. 한과도 건강식품으로 불릴 수 있는 상품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한과를 생산한지 30년. 제품생산에서 유통・마케팅까지 그만의 노하우를 함께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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