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디서나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쌀, 이 쌀에도 도정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분류가 되고 각각 다른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햅쌀이란 추수 후, 도정작업을 막 마친 쌀을 햅쌀이라고 불린다고 하는
데요, 한국 라이스텍에서 생산된 쌀은 항상 햅쌀만을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게
되었을까요?
쌀 하면 호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한국 라이스텍에서는 호남지역이 아닌
경상북도 안동에서 쌀을 생산하고 있고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품질이 우수하고 많은 소비자들로 부터 인정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와 그만의 노하우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함께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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