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화 한국 쌀 문화의 새 시대를 연다! 한국 라이스텍 윤명희 대표- 이제는 어디서나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쌀, 이 쌀에도 도정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분류가 되고 각각 다른 |
-제13화 한국 쌀 문화의 새 시대를 연다! 한국 라이스텍 윤명희 대표- 이제는 어디서나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쌀, 이 쌀에도 도정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분류가 되고 각각 다른 |
-제12화 명품 한우를 디자인하다. 행복하누 김상준 대표- 스스로를 사업장의 대표라 칭하지 않고, 명품을 생산해내는 디자이너라는 직함을 가지고 다닌다는 김상준 |
-제11화 첨단공법으로 식품산업을 선도하다. 샬롬산업 김정매 대표- 매일아침 회의에서 직원들에게 인기있는 상품을 만들으라고 주문하는 김정매 대표. 소비자들의 기호와 |
-제6화- 마늘, 흑마늘로 식품이 되다. 도울농산 강기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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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장인정신으로 명품을 빚다, 태성식품 삼보죽염 김인석 대표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장인정신을 빚는 명품, 태성식품 삼보죽염 대표 김인석입니다. 김인석 대표는 국내 아홉 번의 공정을 거치면서 1500도씨의 높은 온도를 견디고서야 탄생하는 자죽염은 면역력 강화, 항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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