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화 명품 한우를 디자인하다. 행복하누 김상준 대표-

스스로를 사업장의 대표라 칭하지 않고, 명품을 생산해내는 디자이너라는 직함을 가지고 다닌다는 김상준
대표. 본인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명함에도 디자이너라는 직함을 세겨넣을 정도로 한우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한우 생산으로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는 김상준 대표는 시장경제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발상의
전환을 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육류에도 남들과 차별화된 생산방식을 연구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내는 것은 물론 향후 미래식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김상준 대표의 이야기를 한번
만나보시죠.




Posted by 자유기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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