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보편적 복지확대, 복지병 낳는가?

 


 

 

경제적 능력을 따지지 않고 특정한 욕구(needs)가 인정되면 누구에게나 복지급여를 주는 복지제도를

'보편적 복지' 라하는데 최근 지방선거를 즈음하여 주요 이슈이자 선거쟁점으로 등장하였고,

이에 대해 자유주의자와 대학생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보편적 복지의 확대가 '복지병’을 낳는다구요?

한국의 보편적 복지를 어떤 수준이라고 평가하시는 건가요?

보편적 복지확대가 '복지병'을 부른다는 자유주의자의 주장에 대학생들은 팽팽하게 맞섰다.


안선영 ( 대학생 경제독서동아리 PREB )


민병철 ( 대학생 경제연합동아리 KJSEA )


박성민 (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 대화> 그 여덟 번 째 명사는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초대 회장을 역임한

강원대 민경국 교수. 그는 한국 자유주의자 스펙트럼에서 가장 오른쪽에 위치하는 인물이자, 스스로를

'보수주의자이자 자유주의자’라고 소개하는 원조다. 민경국 교수는 '보편적 복지확대는

곧 시대적 흐름’이라고 말하는 대학생들의 까칠한 질문에 그는 어떤 대답으로 응수할까?    

 

  

※ 자유기업원, 이데일리TV 공동제작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 대화> 방송안내

프리넷뉴스 : 매주 월요일 (www.fntv.kr >시사포커스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이데일리TV : 매주 금요일 오후 8:00 (스카이라이프 525번, 지역케이블은 지역 케이블사에 문의)

이 글을 다음으로 보내기~ 트위터로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Posted by 자유기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