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노동시장 유연성이 고용문제의 답인가? 

노동부가 고용노동부로 이름을 바꾸고 구체적으로 어떤 고용정책들이 담길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아직 노동유연성을 강화해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정책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

 

이에 대해 대학생들은 "이미 한국의 노동시장은 충분히 유연화 돼 있다는 포브스의 발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동유연화가 오히려 비정규직 확대와 실업률 증가를 불러와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요?"등 노동시장을 더욱 유연하게 해야한다는

주장의 집요한 질문들이 쉴새없이 쏟아냈다.  


 윤은정 ( 대학생 경제독서 동아리 PREB )


함현근 ( Young Leaders Club )


이소라 ( 한양 금융공학회 HYFE )

 

토론자로 나선 노동경제와 노사문제 전문가인 자유주의자 김태기(단국대 경제학)교수는

어떤 대답, 어떤 해결책으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줬을까?  

 

 ※ 자유기업원, 이데일리TV 공동제작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 대화> 방송안내

프리넷뉴스 : 매주 월요일 (www.fntv.kr >시사포커스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이데일리TV : 매주 금요일 오후 8:00 (스카이라이프 525번, 지역케이블은 지역 케이블사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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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유기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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