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공기업 민영화, 무엇이 정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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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은 절대 민영화 되야 한다’ 는 자유주의자의 주장에 '공기업 민영화는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한다’ 라고 말하는 대학생들 ! '공기업 민영화 편’은 제작진이 뽑은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 대화> 중 가장 까칠한 대화라고 할 만큼 팽팽했다. 방만한 경영, 불분명한 책임소재, 비효율적 의사결정과정 등 최근 뭇매를 맞고 있는 공기업의 구조조정에 대해 할 말이 많아서였을까? 녹화장은 긴장을 풀 수 없는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유재석 ( 통일부 기자단)
구지영 ( 경제독서토론 동아리 PREB )
이태호 ( 네이버 카페 '스펙업’ 운영진 )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 대화> 그 아홉 번 째 명사는 맨큐의 경제학을 번역한 홍익대 김종석 교수.김종석 교수는 이탈리아의 수도 민영화 사례를 제기한 대학생들의 까칠한 질문에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까?
※ 자유기업원, 이데일리TV 공동제작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 대화> 방송안내 프리넷뉴스 : 매주 월요일 (www.fntv.kr >시사포커스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대화) 이데일리TV : 매주 금요일 오후 8:00 (스카이라이프 525번, 지역케이블은 지역 케이블사에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