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참여연대의 활동이 시민단체의 정도를 벗어난 행태임을 적절히 지적하였다.
*천안함 격침이 북한의 소행인 것이 국제조사를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지만, 참여연대는 건전한 비판적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시민단체의 본분을 망각한 채 반정부활동에 몰입해 억지주장을 유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스스로 반자본주의-종북단체임을 드러낸 것이다.
*앞으로 국회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담은 선언문을 채택하고, 국내적으로 북한을 돕는 단체들이 활개치지 못하도록 관련 입법활동에 나서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