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위원장의 발언은 민주노총의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바람직했다.
* 지금까지 민주노총은 불법파업이나 폭력시위를 일삼아, 기업의 생산성과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려왔다. 이처럼 불법과 폭력이 범람하고 이를 조장하는 노동단체의 행동은 선진 노사관계 정립에 크게 걸림돌로 작용해 온 것이 사실이다.
* 앞으로 민주노총이 김영훈 위원장의 자성의 목소리와 더불어, 선진화된 인식으로 내부적으로 변화하고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